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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에 산불대응 시스템 및 정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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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에 산불대응 시스템 및 정책 공유
- 한-에콰도르 산불협력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주에콰도르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관한 '한-에콰도르 산불협력 역량강화 세미나'에서 산불대응 정책을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월 9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에콰도르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주에콰도르 대한민국 대사관과 에콰도르 시정부협의회가 에콰도르의 산불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제안하면서 마련된 행사로, 한국과 에콰도르간 산림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에콰도르는 우리나라와 2012년 6월 산림협력 MOU를 체결한 산림협력국가로 전체 국토의 절반이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2024년도에 대형산불이 발생하면서 에콰도르는 우리나라의 산불대응 및 산림보호 시스템을 공유받기를 희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산림청은 에콰도르 키토와 쿠엥카 지역에 산불정책 및 연구 전문가를 보내 우리나라의 산불대응 정책과 시스템을 소개했다. 또한 에콰도르 나본 지역 산불진화시설 현장을 방문해 에콰도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를 청취하고, 산불 대응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를 벌였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우리 산림청은 중남미 국가와 기후변화 적응을 위해 긴밀하게 산림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산불대응 협력 강화를 통해 에콰도르의 산림을 보호하고 탄소흡수원 증진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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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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