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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목재 활용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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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목재 활용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되살린다
- 국립산림과학원, '지역목재와 지역경제'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8일(금), 지역목재 활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농촌경제연구원, 고려대학교 관련 전문가와 함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목재를 포함한 국산목재 이용 촉진을 위한 정책과 연구 방향 ▲일본의 지역목재 활용 사례인 '미치노에키'(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와 유사한 도로상 편의시설) 조성 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지역목재를 가공해 지역 내 목조건축 자재로 활용할 때 발생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방법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여기에는 지역의 생산(부가가치 유발 효과)과 일자리(취업 및 고용 유발 효과) 측면의 분석 방향이 포함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연구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목재 공급망과 활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하여 정책 수립과 현장 적용에 도움이 되는 실증적 자료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박주생 과장은 "지역 목재산업의 활성화와 국산목재 이용 확대가 지역 성장과 국가 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폭넓게 살펴보는 것은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국산목재를 활용한 공공시설 확산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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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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