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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물종정보 표준자료로 국민 재산권 보호, 국립수목원-한국감정평가사협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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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자료 기반 감정평가 체계 혁신, 국민 편익 증진 기대 -

이제 국립수목원이 만들어 온 방대한 산림생물종의 자료가 다양한 감정평가 과정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7월 21일(월),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양길수)와 '산림생물종정보의 표준자료 제공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www.nature.go.kr)에 수록된 산림생물종정보를 공공·민간 감정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표준자료로 제공하여,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산림생물정보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국립수목원은 산림생물종의 학명, 형태적 기재문, 화상자료 등 주요 정보를 협회에 제공하고,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이를 감정평가에 참고·활용함으로써 평가의 신뢰성을 높이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상호 협의를 통해 관련 교육, 연구,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립수목원이 보유한 산림생물종정보의 활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산림자원의 객관적 평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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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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