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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산림사업장 온열질환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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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도급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24일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 일원 산림유역관리사업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고온다습한 여름철 날씨에 직접 노출되는 산림사업 특성상 열사병을 비롯한 다양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시원한 물 섭취 △그늘진 장소 △휴식 시간 부여 △보냉장구 제공 △응급조치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준수 여부와 안전보건 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수급업체에 식염포도당, 진드기 기피제 등 보건 물품을 지원하였다.

또한, 작업장소의 체감온도 및 건강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휴식시간 부여, 고강도 작업 조정 등 온열질환 민감군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온열질환 민감군 : 신규 배치자, 과거 온열질환 경력자, 고령자 등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무리한 작업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근로자 건강과 생명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조치가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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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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