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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레이시아(7.31.) · 태국(8.4.) 뉴스페이스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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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와 우주항공청은 7월 31일(목)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8월 4일(월) 태국 방콕에서 현지 정부 기관 및 민간 기업과의 우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뉴스페이스 세미나(New Space Seminar)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말레이시아 12개, 태국 9개 등 총 14개의 국내 우주 기업이 참가하였다. 양국 우주 기관이 우주정책 및 개발 방향을 발표하였으며, 이후 우리 기업은 각각 보유한 기술력과 협력 의향을 소개하였다. 우리 기업과 현지 기관 및 기업과의 1:1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한민영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한-말레이시아 뉴스페이스 세미나」에는 국내 12개 기업*과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MOSTI), 우주청(MYSA)을 포함한 6개 기관 16개사가 참석하였다. 말레이시아 정부에서는 다툭스리 하지 하스놀 잠잠(Datuk Seri Hj. Hasnol Zam Zam) 과학기술혁신부 차관이 환영사를 통해 한-말레이시아 우주 협력 가능성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또한, 정관우 우주항공청 국제협력담당관과 닉 마즈리나(Nik Mazlina) 말레이시아 우주청 부청장이 양국의 우주 정책을 소개하였다.


  * CSO, DN솔루션즈, KT Sat, 나라스페이스, 레인버드지오, 메이사, 스페이스린텍, 스페이스맵, 코스모비, 텔레픽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특히 국내 위성 개발·활용 기업인 나라스페이스는 말레이시아 위성 솔루션 기업 Altair Research Lab과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위성정보 활용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협약은 기술 협력을 넘어 실제 정부 사업으로의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여승배 주말레이시아 대사는 축사를 통해 "말레이시아 최초로 양국 우주 전문기관 및 기업들이 교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의 세미나가 향후 한-말레이시아 간 우주 분야의 실질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한편, 「한-태국 뉴스페이스 세미나」에는 국내 9개 기업*과 태국 고등과학혁신부(MHESI), 지리정보·우주기술개발청(GISTDA), 국방기술연구소(DTI), 투자청(BOI) 등 주요 우주 관련 정부기관 및 산학기관 5개사가 참여하였다. 박용민 주태국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한-태국은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에 발맞춰 우주기술을 통한 공동 번영과 인류 발전을 모색하는 전략적 파트너이며, 오늘 세미나가 양국 간 실질적 협력과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태국 정부는 빠껀 아파판(Pakorn Apaphant) GISTDA 청장의 환영사를 통해 한-태국 우주 협력 가능성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정관우 우주항공청 국제협력담당관과 나따왓 홍깐잔군(Nattawat Hongkarnjanakul) GISTDA 박사가 양국의 우주 정책을 소개하였다.


  * DN솔루션즈, 나라스페이스, 스페이스린텍, 스페이스맵, 스페이스빔, 스펙스, 코스모비, 텔레픽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한국 기업들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태국의 위성 개발 및 활용 수요와 밀접히 연관된 위성제작·개발, 위성 영상기반 AI 분석 및 기후·재난 대응 솔루션 등을 소개하였다. 또한, 이준희 외교부 국제과학기술규범과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리셉션과 이어진 1:1 면담을 통해 우리 기업들은 태국 정부 및 기업과의 구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다.




  외교부와 우주항공청이 인도네시아(7.28.) 말레이시아(7.31.), 태국(8.4.)과 연이어 개최한 이번 뉴스페이스 세미나는 동남아 주요국 정부와의 우주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우주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이번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신규 시장 진출 수요에 맞춰 뉴스페이스 세미나와 같은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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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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