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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여름 휴가철 맞아 전국 산림복지 다중이용시설 재난·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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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여름 휴가철 맞아 전국 산림복지 다중이용시설 재난·안전점검
-집중호우 피해지 복구 현황·대피체계 및 현장 작업자 근로환경 점검-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방문객이 집중되는 여름 휴가철 기간에 자연휴양림, 숲체원, 숲속야영장 등 전국의 산림복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점 점검 사항에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복지 다중이용시설 피해지의 복구 현황, 이용객 안전을 위한 대피체계, 시설의 균열·누수·배수 상태 등 안전조치 전반이 포함됐다. 아울러 시설 관리자 및 현장 작업자의 근로 환경 현장점검을 통해 △물 자주 마시기 △실내·옥외 온도 관리 △주기적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조치 등 폭염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했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여름철 산림복지시설을 찾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 재난에 대비한 조치와 함께 이용 환경에 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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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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