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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속 산림의 미래, 과학적 평가로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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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속 산림의 미래, 과학적 평가로 대비한다
- 국립산림과학원, '한눈에 보는 우리 산림의 기후변화 영향' 자료 공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오는 25일(월),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에서 열리는 한국산림과학회 하계학술대회 특별세션에서 「산림, 임업분야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영향평가」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세션에서는 2023년 발간된 『제1차 산림, 임업분야 기후변화 영향평가 종합보고서』의 핵심 내용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한눈에 보는 우리 산림의 기후변화 영향」 자료도 함께 공개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1990년대부터 산림 기후변화 영향 연구를 선도해 왔으며, 표준화된 조사와 전문가 협력을 통해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립수목원 등 관련 기관 연구진과 외부 전문가와 함께 종합보고서를 완성했다. 종합보고서는 법률상 평가 항목을 준용해 ▲산악기상 ▲산림자원 ▲산림생태계 ▲단기소득임산물 ▲산림교란 ▲산림생물다양성 등 6개 부문별 기후변화 영향평가 결과를 담고 있다.
* 관련법: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특별세션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생물다양성, 산림, 임업 생산성, 적응 능력 평가 등 주요 연구성과가 발표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과학적 적응기술 개발 방향을 논의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최형태 과장은 "산림은 국토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탄소흡수원이자, 기후위기에 취약한 생태계"라며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제공하고 맞춤형 적응 방안을 마련해 정책과 현장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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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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