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캠핑·불멍 아이템, 휴대용 에탄올 화로 안전하게 사용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캠핑·불멍 아이템, 휴대용 에탄올 화로 안전하게 사용한다


- '휴대용 에탄올 화로' KC 안전기준 마련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은 화재사고와 신체부상 방지 등 안전확보를 위해"휴대용 에탄올 화로"에 대한 제품 안전기준을 마련하였다.


 


"휴대용 에탄올 화로"는 에탄올을 연소시켜 발생하는 불꽃으로 주변 공간을 장식하는 제품으로 캠핑이나 주택 실내 장식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전기나 가스 연결 없이 간편하게 불꽃을 발생시킬 수 있고, 이를 감상할 수 있어(일명, 불멍) 젊은 층의 수요가 높은 제품이다.


 


다만, 그간 제품의 사고 유형을 살펴보면, 사용자가 화로의 불꽃이 꺼진 것으로 오인하고 연료를 주입하다가 연소되지 않은 불꽃이 제품의 연료통으로 옮겨 붙거나, 사용 중 제품이 쓰러지면서 유출되는 연료에 불이 붙어 화재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기준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 사고현황('22.~'25.6) : 화재 40, 부상 12(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및 소방청 통계)


 


새로 마련된 안전기준에는 연료 주입장치와 불꽃 점화장치 등을 갖추도록 하여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고, 제품이 쉽게 넘어지지 않도록 전도 방지 기준과 제품 표면 재질에 따른 최고 온도 제한 등을 규정하여 화재 사고와 신체 부상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기준준수대상생활용품으로 하고, 안전기준의 시행 시기는 기업의 제품 준비 기간을 고려하여 안전기준 고시일로부터 1년 후인 2026827일로 정하였다.


 


국가기술표준원 김대자 원장은 "휴대용 에탄올 화로와 같이 불을 다루는 제품에 대한 사고 예방은 국민안전을 위한 정부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새로 출시되는 제품에 대한 위험성을 살피면서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