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신임 소방공무원 교재...세대 특성과 최신 기술까지 담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신임 소방공무원 교재...세대 특성과 최신 기술까지 담는다"




- 신임 소방공무원 전용 실무 교재 개발 착수...국민 안전과 현장 대응력 동시 강화




- 최신 기술·직무역량·MZ세대 학습 방식을 반영한 '마이크로 러닝' 교재 설계




- 전국 소방교육기관 교수 등 총 56명 참여, 중앙소방학교에서 착수회의 열려



소방청(청장 허석곤)27, 신임 소방공무원이 첫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교재'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MZ세대의 학습 방식과 최신 재난 대응 사례·기술을 반영, 현장 대응 역량 강화국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기존 교재는 분량이 지나치게 방대하고 승진시험 교재로 병행 사용되면서 교육현장에서 활용도가 낮아, 개편이 쉽지 않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이에 소방청은 직무분석 결과와 교육과목 표준안을 토대로 화재·구조·구급·소방실무 4개 분야의 핵심 내용을 담은 새로운 교재를 개발하기로 했다.


새 교재는 변화하는 재난 환경과 직무 역량 반영으로 현장 활용성 강화, 중복 교과목 통합·재편을 통한 교육 효율성 제고, 소단원 구성과 시각자료·영상(QR 연계) 기반의 '마이크로 러닝(Micro-learning)' 방식으로 MZ 세대의 학습 효과 향상 등을 원칙으로 개발된다.


특히 단순 요약형 교재가 아니라 신기술과 실제 현장 사례, 직무 역량을 짧은 학습 모듈로 재구성, 신임자가 핵심을 빠르게 습득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대응 능력을 기르고, 현장 안전성은 물론 소방공무원 자신의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재 집필에는 전국 소방교육기관 교수와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총 56명이 참여한다. 지난 826~27일 중앙소방학교(공주)에서 열린 착수회의에서 편찬 방향과 집필 일정이 확정됐다.


소방청은 오는 10월 중간 검토회의와 11월 최종 검토회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교재를 완성할 계획이다. 완성된 교재는 전국 소방교육기관에 배포되어, 2026년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과정부터 본격 활용할 예정이다.


한 선 교육훈련담당관은 "이번 교재는 MZ세대의 학습 특성과 직무 특성, 최신 기술을 동시에 반영한 맞춤형 교재로, 재난 대응에 가장 준비된 인재를 양성하고 국민과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함께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한 선


(044-205-7280)


교육훈련담당관


담당자


소방위


김연우


(044-205-7295)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