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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와 무형유산 연구교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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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8월 27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문화부(장관 바드르 빈 압둘라 알사우드, 이하 '사우디 문화부')와 한-사우디 무형유산 분야 연구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약정을 체결하였다.
* 사우디 문화부 : '사우디 비전2030'에 따라 문화 진흥을 위해 2018년 설립되었으며,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문화 정책을 수립 및 실행하는 중앙정부기관

이번 업무 약정은 양국 간 무형유산의 조사연구, 교육, 정보 공유 등 다양한 협력을 논의한 2024년 3월 한-사우디 실무회의 이후 무형유산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약정식에는 윤순호 국가유산청 무형유산국장과 마하 압둘라 알세난 사우디 문화부 연구·문화유산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약정의 주요 내용은 ▲ 무형유산 관련 기록물의 디지털화 역량 강화 ▲ 문화 학술회의(컨퍼런스) 개최를 위한 협력 ▲ 공동연구 구축 ▲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형유산 조직 신설에 대한 자문 등이다.

국가유산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업무 약정을 계기로 양기관의 공동 실무팀 구성, 정보 교류, 전문가 공동 연수(워크숍) 등 무형유산 연구교류의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동반자 관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한-사우디 협력 약정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하는 윤순호 국가유산청 무형유산국장(오른쪽)과 


마하 압둘라 알세난 사우디 문화부 연구·문화유산국장(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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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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