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9월 22일(월),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9.22.~10.1.)'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를 개최하고, 전국적인 쓰레기 집중 정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와 전국 17개 시·도 자원봉사자, 시민단체 등 800여 명이 참여해, 개막행사와 함께 해안가 쓰레기 수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 특히, 국민운동단체(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17개 시·도 자원봉사센터 등도 함께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 이날 개막행사와 연계해 전국 각지에서도 자체 청소 활동이 동시에 진행돼, 141개소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 올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는 1만 톤가량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며, 임야, 폐부지 등 육상지역에서는 연간 약 11만 톤의 방치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
○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직접 해안가와 도로변 쓰레기를 지적할 만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상황이다.
□ 이에 따라 정부는 추석 명절과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10.31.~11.1.)를 앞두고, 국민 생활공간 개선과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계부처·지자체·지역사회·자원봉사자,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 환경정비 캠페인, '대한민국 새단장'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 9월 22일(월)부터 10월 1일(수)까지 10일간을 집중 정비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부처는 유관기관 등과 함께 해안(해양수산부), 도로(국토교통부), 하천·공원(환경부), 농촌(농림축산식품부) 등 소관 분야의 쓰레기 취약지를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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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지방해수청 및 해경,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해안가 집중 정화활동(9.20.∼10.1.) - ▴주요 해안가·방파제 구간 등에서 합동 수거행사 및 대국민 참여 캠페인(9.18.∼9.20., 11개소), ▴수중 정화(속초·제주해경), ▴도서지역 정화활동(울릉), ▴해변 정화활동, ▴폐그물·어구 수거 등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 (국토부) '추계 도로정비'(9.5.∼10.2.)와 연계해, 도로관리청별 청소계획 수립·실시 - ▴관리주체가 달라지는 국도-지방도 연결구간 등 합동 점검 추진(APEC 행사장 주요 접근로 집중 점검 포함), ▴관리청별 기관장(국토사무소장 등)이 참여하는 청소 행사 추진, ▴'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 도로 청결 부문 실적 반영 확대 ○ (환경부)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합동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추진 - ▴하천하구 유역, 수해 피해지역, 국립공원 등 정화활동 실시(18개소, 14개 기관 참여), ▴추석 연휴 환경부-지자체 합동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기간 운영(9.22.∼10.17.) ○ (농식품부) 농식품부·외청·소속기관·농업인 단체 등이 함께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만들기' 추진 - ▴영농폐기물 등 적정 처리 독려, ▴폐농약·빈병 처리 등 교육, ▴인근 농촌 마을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추진, ▴우수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 포상 추진 |
○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시·도와 시·군·구 합동으로 지역 자원봉사단체 등 민간과 협력해 전통시장, 주거 밀집지,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공간과 주요 관광지를 청소하고, 전국적인 청소 붐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자원봉사자가 비수도권 농어촌 쓰레기 취약지를 방문해 청소 봉사를 하는 '수도권-농어촌 상생 청소'도 함께 추진한다.
- 지역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국민 누구나 청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한민국 새단장'은 단순 환경정비가 아니라, 국민의 삶터이자 대한민국의 얼굴인 국토 전체를 새롭게 하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라며,
○ "추석과 APEC을 맞아 대대적으로 이루어지는 환경정비에 국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