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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료표준분석방법 일부 개정, 산업계 애로사항 획기적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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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순연, 이하 농관원)은 사료업계의 생산 공정과 품질 검정에 활용되는 사료표준분석방법 중 10개 부분에 대한 개정안을 마련했다.


 


  농관원은 2021년부터 매년 산업계 및 품질검정 대행기관 19개소를 대상으로 표준분석법에 대한 애로사항을 조사하여 개선사안을 발굴한 후 연구과제로 선정, 분석법 검증, 전문가 심의회를 거쳐 2025년 사료표준분석방법 개정안을 완성하였다.


 


  ※ 연도별 분석법 개정: ('21.) 4건 → ('22.) 9 → ('23.) 9 → ('24.) 17 → ('25.) 10


 


  개정안 세부내용은 ▲신규성분에 대한 분석법 신설 6건* ▲무기물, 비타민, 곰팡이독소 분석 시료에 대한 전처리 절차 간소화 3건 ▲아미노산 분석장비 추가 1건이다.


 


  * '25년도 신설 분석법: 지방산, 콜레스테롤, 탄닌산, 멜라민과 복합체 동시분석법, 곰팡이독소, 유전자변형생물체


 


  이번 분석법 개정은 ▲신규성분(지방산, 콜레스테롤, 탄닌산)과 안전성 성분(멜라민 복합체, 곰팡이독소, 유전자변형생물체) 분석법 마련으로 반려동물 사료 생산자 품질관리기준 확보 및 소비자 품질·안전성 신뢰도 제고 ▲동시분석법 개발로 분석 비용 및 인력 대폭 절감 ▲전처리 개선에 의한 분석시간 단축으로 분석효율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농관원 시험연구소 조경규 소장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료표준분석법을 지속적으로 개발·개선하고 안전한 사료 생산과 유통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은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알림소식→공지·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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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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