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립농업과학원, "작물 표현체 표준화 기반 조성" 공로 총리 표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제55회 계량측정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단체) 수상


- 농업 분야 최초… 작물 특성 대표하는 참조표준으로 생육 데이터 신뢰성 확보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이 3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55회 계량측정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단체)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은 농업 분야 최초로 작물 생육 측정 기술 개발과 국가참조표준* 제정으로 작물 표현체** 데이터 표준화, 산업 활용 기반 조성 등 계량 측정의 과학적 기반을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 국가참조표준: 과학적 측정값의 신뢰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가 인증한 기준 데이터나 자료(국가표준기본법 제3조 6항)


** 작물 표현체: 작물의 형태와 생리적 특성을 이미지 정보 등을 활용해 수치화, 정량화시켜 농업형질을 분석하는 디지털 농업 기술


국립농업과학원은 작물 생육과 형태적 특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표현체 분석기술을 개발해 농업 연구의 측정 정확도와 데이터 신뢰성을 높여 왔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표현체 분야 최초 국가참조표준데이터센터(제57호)로 지정돼 측정데이터의 품질관리와 표준 운영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2024년에는 벼 생육 시계열* 데이터를 활용해 참조표준 9건을 제정했다.


* 시계열: 시간(생육시기)에 따라 일정 간격으로 관측된 데이터를 순서대로 배열한 것 


개발 기술과 표준 데이터는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에 기술 이전됐으며, 기술 공동 연수회, 현장 상담 등으로 기술 확산과 산업 연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상재 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수상은 농업 분야에서도 디지털 계량 측정 기술 개발과 표준화가 연구 경쟁력의 핵심임을 보여주는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표준 기반의 정밀 측정 기술을 발전시켜 디지털 농업을 위한 데이터 품질 향상과 농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