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자연유산 지킴이 '당산나무 할아버지'들, 대전 천연기념물센터에 모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등에서 「2025년 자연유산 당산나무 할아버지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 당산나무(堂山나무) : 마을 지킴이로서 신이 깃들어 있다고 여겨 모셔지는 신격화된 나무

'당산나무 할아버지' 는 자연유산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구심점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을주민에게 명예 활동 자격을 주는 제도로, 2022년에 처음 시작된 이후로 현재 56명이 위촉되어 활동 중이다.
* 위촉현황('22~'24년): 천연기념물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등 자연유산 46개소에 대해 총 56명 위촉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자연유산을 상시점검하고, 산불 등 재난상황으로부터 지켜내며, 민속행사 등 전통의 가치를 이어나가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당산나무 할아버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전국대회에서는 천연기념물 「예천 천향리 석송령」 등 자연유산 5개소에 6명의 당산나무 할아버지를 신규로 위촉한다.

첫날인 6일에는 새롭게 활동하게 되는 6명의 당산나무 할아버지에 대한 위촉장과 활동증을 수여하고, 우수유공자 표창, 당산나무 할아버지 제도와 우수 활동 사례 소개, 축하공연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후 천연기념물센터를 관람한 뒤, 실제 당산나무 할아버지의 활동 현장 중 하나인 천연기념물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를 답사한다.

둘째 날인 7일에는 충남 금산 지역의 천연기념물 「금산 보석사 은행나무」와 「금산 요광리 은행나무」 현장 답사가 예정되어 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자연유산을 보존·관리·활용하는 '당산나무 할아버지'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 당산나무 할아버지 활동 모습 -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당산제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