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끝까지 구조에 최선, 안전의 원칙 다시 세울 것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8일(토) 오전, 지난 6일(목) 보일러 타워 해체 작업 중 붕괴로 인한 작업자 매몰사고가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현장을 방문했다.
□ 김 총리는 먼저, 현장 지휘본부를 찾아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으로부터 사고대응 전반을 보고받았다.
ㅇ 김 총리는 밤낮없이 구조와 수습작업을 이어가는 고용노동부・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소방・경찰・지자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ㅇ 아직도 구조되지 못한 분들이 하루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ㅇ 또한, 현장에 위험요소가 많은 만큼 2차 사고 없이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 이어, 김 총리는 현재는 인명 구조와 피해자 지원이 최우선이지만, 향후 제도 보완과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신중히 마련해 이번과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ㅇ 아울러, 오늘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안전은 생명이라는 원칙을 다시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 마지막으로 김 총리는 이번 사고로 숨진 근로자의 빈소가 마련된 울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ㅇ 김 총리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을 잃은 분들의 슬픔에 마음이 무겁다는 뜻을 전하고 정부가 끝까지 책임지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하며 구조와 지원도 신속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