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의 빛, 평화와 만남의 길을 비추다"
- 통일부, 「제3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행사 개최(10.4.) -
□ 통일부는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고 이산가족 문제 해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10월 4일(토) 오전 10시 30분, 더 플라자 호텔 서울(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제3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o 2023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이래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에는 이산가족들과 관련 단체,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산가족법」 제12조 : "매년 추석 전전날(음력 8월 13일)을 이산가족의 날로 한다."
□ 광복 80년에 개최되는 이번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은 "광복의 빛, 평화와 만남의 길을 비추다"라는 표어 아래 '역사와 기억', '위로와 공감', '빛과 희망'을 주제로 일정이 구성되었다.
o (역사와 기억) 행사에 참석한 이산가족들이 선조들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본 행사 시작 전 이산가족과 주요 내빈들이 함께 '합동추모식'을 진행한다.
o (위로와 공감) 기념식에 참석하는 주요 인사들의 '축사'를 통해 이산가족들을 '위로'하고, 이산가족 문제 해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 특히 '고향의 봄'을 배경으로 한 '창작무용'을 통해 고향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함께 하는 한편, 두 분의 '이산가족 이야기*(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형식의 대화 영상)'를 통해 그동안 이산가족으로서 살아온 삶에 대해 들어볼 예정이다.
* △이지연 아나운서(1983년 KBS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진행), △이동표 화백(평생 고향과 이산의 아픔 등을 소재로 미술작품 활동)
-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분들에 대한 '감사'의 뜻(유공자 포상)과 함께, 일반국민들 또한 이산가족과 함께하고 있음을 전하는 '국민 응원'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o (빛과 희망) 통일부 장관의 말씀을 담은 '주제 영상'과 '주제 공연'은 이산가족들의 간절한 재회의 염원을 담았다.
- 아울러 '이북7도 부녀연합합창단'과 미래세대인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하며 이산가족의 '염원'과 '희망'을 노래할 예정이다.
□ 또한 이번 '이산가족의 날'을 계기로, 각 지역사회에서도 통일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별 특색에 맞는 문화행사를 추진한다.
o 특히 강원(춘천)과 인천에서는 이산가족의 생애기록물과 사진 등 관련자료를 전시하고 있으며, 호남(목포)에서도 '이산가족 초청행사(10.2.)'와 도서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 통일부는 「제3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분단으로 헤어진 가족들의 아픔과 그리움을 기억하고, 이산가족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붙임 : 제3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행사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