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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로 마음을 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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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송광헌)는 11월 12일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여 관내 취약계층 3가구에 겨울철 난반용 땔감(9㎥)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가꾸기패트롤 인력을 활용하여 산림 내 피해목과 지장목을 수집하여 절단한 뒤 이를 난반용 땔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산림정비와 복지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행사 당일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숲가꾸기패트롤 인력을 지속 활용해 추가 대상 가구(3가구)에 대한 땔감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는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숲의 가치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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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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