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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세계 해수담수화 시장, 주도권 선점 위해 민관이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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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12월 4일 '해수담수화 발전 방안 간담회' 개최


▷ 담수화 분야 건설·제조·산학연 등 민관 대표주자들 한자리에 모여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4일 비즈허브서울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국내 해수담수화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해수담수화 발전 방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해수담수화 시장은 2023년 35조 원 규모에서 연평균 8.6%씩 성장하여 2032년에는 73조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위기에 따른 전 세계적 물 부족 심화로 해수담수화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국내 해수담수화 산업이 전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 세계 담수화 기술 시장 보고서(Global Desalination Technologies Market, '24년)




간담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물산업협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해수담수화 관련 기업, 연구·학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 삼성물산,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GS건설, 테크로스, 시노펙스, 효림이앤아이, 씨제이케이, 대한환경,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민대학교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농축수 자원화 및 탄소 저감에 활용, △재생에너지 연계 및 에너지 효율화, △신속하게 이동·재배치 가능한 플랜트 개발, △핵심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등을 골자로 하는 해수담수화 발전 방안(안)과 신규 국가 연구개발 기획안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발전 방안(안) 및 연구개발 기획안에 대한 전문가,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연구개발, 실증, 사업화, 해외 진출 등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어떤 구체적 지원을 해야 할지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김효정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기후위기로 급성장하는 전 세계 해수담수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의 기술 격차 확보와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될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산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해수담수화 발전 방안 간담회 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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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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