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호우 대비 산림재난 취약지역 및 조림지 생육상태 사전점검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풍수해 발생 시기에 앞서 5월 8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두촌면 일원 대면적 목재수확지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 대상지는 2021년도 대규모 목재수확을 실시한 지역으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사태 등 재해에 취약한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수확 이후부터 현재까지 ▲호우에 따른 토사유출 등 재해 발생 여부, ▲토양피복 상태, ▲식생 분포 현황 등 생태적 변화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체계적으로 관리중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목재수확 후 조림목 안착 상태, ▲작업로 및 운재로 배수 관리 실태, ▲계곡부 등 배수구역 내 벌채 부산물 적치 여부, ▲사업지 주변 주택 및 건축물 등 생활밀접지역 재해 위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이 있는 경우,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즉시 보완 조치를 완료하고 산림 재해 발생 등 유사시 신속한 현장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림 사업지의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함은 물론 국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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