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39도 폭염에도 서대문 34~35도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제퇴거 위기 쪽방주민 등 42세대 서울시 ‘해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덕수궁길에 내 작품 걸어보세요…‘정동야행 청사초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한민국,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 9연임 성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고 있는 제42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3년 임기의 이사국으로 선출되었다.




 9월 30일(화) 오후 2시(현지시간) 치러진 이사국(파트3) 선거에서 대한민국은 투표에 참여한 183개 국가 중 총 158표를 획득하여, 지난 2001년 이사국 첫 진출 이후 9번 연속으로 이사국에 당선되었다.




 이번 당선은 우리나라에 대한 ICAO 회원국들의 신뢰를 재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항공 안전과 보안, 항공 서비스 발전에 지속 기여해온 우리의 노력이 국제사회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음을 확인하고 항공 강국으로서 우리의 위상을 다시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국제항공사회의 경쟁 구도가 심화되어 가는 상황에서 외교부와 재외공관, 국토교통부뿐만 아니라 공항 공사·민간 항공사 등 공공기관과 기업들까지 적극 협력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한 지지교섭 활동을 펼쳐 얻어낸 값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ICAO 이사회는 국제항공 분야의 정책 방향과 국제표준 결정, 항공 분쟁 조정 등 입법·행정·사법 분야를 아우르는 ICAO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36개 이사국이 3년 주기로 회원국 투표에 의해 선출된다.




 이사국 선거는 파트1(주요 항공국, 의석수 11), 파트2(주요 항행시설 기여국, 의석수 12), 파트3(지역 대표국, 의석수 13)으로 구분하여 실시되며, 선출 이후에는 파트 구분 없이 동일한 권한을 가지고 활동하게 된다.




※ 파트3 이사국 당선국: 대한민국, UAE, 카타르, 적도기니, 앙골라, 말리, 벨리즈, 모로코, 쿠바, 폴란드, 말레이시아, 에콰도르, 우간다, 우루과이




※ 이번 선거에서 파트1에 입후보한 러시아의 낙선으로 파트1은 10개국, 파트3은 14개국으로 조정




 우리나라는 이번 ICAO 이사국 9연임을 계기로 국제항공사회에서의 위상과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며, 개도국 대상 항공종사자 전문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항공 안전·탈탄소화를 위한 ICAO의 노력에도 적극 부응하는 등 유무형의 기여를 지속할 계획이다.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광장 밑 비밀공간, ‘문화스테이션’으로 부활

‘빅뱅’ 데뷔 20주년 전시로 개장 오세훈 “펀스테이션 바꿔나갈것”

“구청장에게 직접 말해요”…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

10월 2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조유진 “건의사항 적극 반영할 것”

창업메카 관악, ‘모두의’ 멘토된다

진흥원, 창업오디션 멘토로 나서 주민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화 박준희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구청장부터 직원까지 흉금 터놓고 ‘청렴의 길’ 찾는

26일 출근길 캠페인·콘서트 등 유동균 “신뢰받는 구정 만들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