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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벤처투자 예비인력으로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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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벤처투자 예비인재 양성을 위한 「전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를 16일(금) KAIST 대전 문지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성장하고 있는 벤처투자 시장의 전문성 제고와 청년 인재의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며,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김학균, 이하 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 기업가정신연구센터가 주관한다.
 
< 「전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 개요 >
 
◦ (일시) '26. 1. 16.(금) 08:00 ~ 16:55
 
◦ (장소) 카이스트 대전 문지캠퍼스 슈펙스홀
 
◦ (주최·주관) VC협회 / KAIST 기업가정신연구센터
 
◦ (참석) 중기부, 협회, KAIST, 6개 참여대학, 투자자 등 50명 내외
 
◦ (내용) 창업기업 설명회(IR), 투자심사보고서 작성·발표, 투자자 평가, 시상 등
 
「전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는 기존의 이론중심 교육과 달리, 대학원생이 직접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 역할을 수행하며 실제 벤처투자 전 과정을 모의 체험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 및 기술 분석 ▲기업실사 ▲투자조건 검토 ▲투자결정 및 결과 발표 등 현직 벤처투자자와 동일한 투자과정을 경험하며 질의응답과 환류를 받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번 경진대회에 출전한 대학은 벤처투자 관련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서강대학교, 숭실대학교, KAIST, 포항공과대학교 등 총 6개 대학이다.
 
중기부는 경진대회를 통해 전문 투자인력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벤처투자 시장의 인적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중기부장관상과 함께, 금년 4월 미국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 벤처투자 경진대회 (Venture Capital Investment Competition, 이하 VCIC)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인턴십 등을 통해 벤처투자회사에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VCIC는 1998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벤처투자 경진대회로, 세계 75개 대학, 1,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
 
김봉덕 벤처정책관은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에서 벤처투자 역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청년층의 벤처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 인재의 벤처투자시장 유입과 국제대회 경험을 갖춘 역량 있는 투자 전문가 육성을 위해 업계와 공동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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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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