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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지역 어르신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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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와 함께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행정 실현을 위해 '공공행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유산을 매개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와 소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앞서 양 기관은 1월 12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1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10개월 동안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실제 근무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60대 이상의 어르신 16명이 참여하며, 참여 어르신들은 하루 3시간씩 주 5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곳곳에서 방문객 응대, 자료관리, 시설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가야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유산 기관의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문화유산 현장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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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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