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생활 밀착형 토종자원'도 국가가 안전 보존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농촌진흥청, 31일 전국씨앗도서관협의회 토종씨앗 기탁받아


-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2,219자원 기탁 


- 체계적인 토종자원 보존·활용 민관 협력 강화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는 1월 31일 논산씨앗도서관에서 열린 전국씨앗도서관협의회 정기총회 토종자원 기탁식에 참석했다.


전국씨앗도서관협의회는 지난해 토종자원 145자원을 농업유전자원센터에 기탁했으며, 올해 정기총회에서 기탁식을 진행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회에 걸쳐 기탁한 2,219자원은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안전하게 보존되고 있다.


기탁 자원은 주로 배추, 갓, 옥수수, 강낭콩, 아욱, 팥, 상추, 오이, 동부, 콩 등 지역 농업과 식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토종자원'이란 점에서 의의가 크다.


전국씨앗도서관협의회는 15개 지역에서 씨앗도서관을 운영하며, 토종자원 수집, 증식, 나눔,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씨앗도서관 관계자와 토종자원 지킴이 농가가 참석해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토종자원 나눔 등 부대행사를 열었다.


전국씨앗도서관협의회 박영재 회장은 "씨앗도서관은 지역 농업의 뿌리를 지켜가는 공동체"라며, "회원들이 오랜 시간 지켜온 토종자원을 농업유전자원센터에 기탁함으로써 국가 자산으로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 안병옥 센터장은 "토종자원을 안전하게 보존하는 일은 종자 주권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현장에서 지켜온 씨앗이 국가 농업유전자원 체계로 편입될 수 있도록 협력한 협의회에 감사드리며, 토종자원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에 민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