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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에 맞는 명절, 나눔으로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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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복지시설 방문해 위문품 전달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3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대전 서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후생학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특히 전달된 물품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2009년부터 18년째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도 위문품 전달 후 시설 종사자들과 면담을 통해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일숙 소장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직원들이 마련한 작은 정성이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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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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