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당부
-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 발열, 의식저하 등 증상으로 입원치료 중
- 10월까지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활동하므로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모기물림 주의 및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3.27.) 및 경보발령(8.1.) 이후 첫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10.14.)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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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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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보 발령일 |
4.3. |
4.4. |
4.3. |
4.8. |
3.26. |
3.22. |
4.11. |
3.23. |
3.30.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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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 발령일 |
7.11. |
6.29. |
7.6. |
7.22. |
7.23. |
8.5. |
7.23. |
7.27. |
7.25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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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환자발생일 |
8.30. |
8.21. |
8.14. |
8.22. |
10.8. |
8.30. |
9.7. |
9.6. |
8.29.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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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수(명) |
28 |
9 |
17 |
34 |
7 |
23 |
11 |
17 |
2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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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수(명) |
3 |
2 |
1 |
6 |
2 |
5 |
0 |
2 |
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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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10. 14일 기준 잠정통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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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뇌염 진단 기준 ] ∙ 확인진단 - 검체(혈액, 뇌척수액)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분리 - 회복기 혈청의 항체가가 급성기에 비해 4배 이상 증가 - 검체(혈액, 뇌척수액)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 추정진단 : 검체(혈액, 뇌척수액)에서 특이 IgM 항체 검출 |
역학조사 결과, 최근 캠핑 이력이 있었으며 모기물림이 확인되었고, 일본뇌염 예방접종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대부분 8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하며, 9~10월에 80%의 환자가 집중되고, 50대 이상(87.9%)에서 주로 발생한다.

<월별 일본뇌염 환자 현황>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및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어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 특히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으므로 신속한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암갈색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활동을 하고,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10월까지 활동하는 것으로 관찰된다.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 결과 9월말 기준(39주차) 평균 108개체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모기 물림에 주의하고, 증상 발현 시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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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 > |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소형모기(약 4.5mm)로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고 저녁시간대에 가장 왕성하게 흡혈활동을 함 |
더불어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인 12세 이하 어린이(2012.1. 이후 출생자)는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권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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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종류 |
접종횟수 |
접종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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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활성화 백신 |
총 5회 |
∙ 1차·2차 : 생후 12∼23개월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 3차 : 2차 접종 11개월 후 접종 ∙ 4차·5차 : 6세, 12세에 추가접종 ※ 지연접종 시 추가접종은 생략 3차 접종이 지연되어 4~9세에 실시한 경우 4차 접종을 12세 이후에 실시하고 종료 3차 또는 4차 접종이 지연되어 10세 이후 실시한 경우 추가접종 불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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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백신 |
총 2회 |
∙ 1차 : 생후 12~23개월 접종 ∙ 2차 : 1차 접종 12개월 후 접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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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백신과 불활성화백신 간 교차접종은 인정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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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뇌염 모기물림 예방수칙 > [야외 활동 시] ■ 모기가 활동하는 4월~10월까지 야간(일몰 직후~일출 직전)에 야외 활동 자제 ■ 야간 외출 시 밝은 색 긴 옷, 품이 넓은 옷을 착용하고,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 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 실내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 정비 및 모기장 사용 권고 [가정 및 주위환경] ■ 방충망 점검 또는 모기장 사용 ■ 집주변의 물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은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게 고인 물 없애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