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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봄철 산불 예방 위해 수락산서 현장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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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봄철 산불 예방 위해 수락산서 현장 캠페인 전개
- 산불조심주간(3.1~3.7) 산불 위험 고조에 따른 등산객 대상 예방 수칙 홍보 및 실천 당부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일(수) 서울특별시 노원구 수락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영남권 초대형 산불 이후 범부처 활동으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지정된 '산불조심주간(3월 첫째주)'을 맞아 시행되었다.

올해는 평년 대비 건조일수가 늘어나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산림 내 낙엽층이 빠르게 건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 등이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만큼,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용관 원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참석하여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과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이 담긴 리플렛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산불 위험 예측 및 대응 기술 연구를 강화하여 산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김용관 원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중한 우리 산림을 산불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국민 모두가 예방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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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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