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보건복지부, 위탁가정 가족들과 만나 제도개선 약속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건복지부, 위탁가정 가족들과 만나 제도개선 약속
- 위탁부모·위탁가정 출신 청년들과 간담회 개최 -
- 서류 발급, 부모 동의 절차 등 일상 속 제도 불편 개선 논의 -

【관련 국정과제】 87-3. 국가가 책임지고 태어난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체계 마련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3월 10일(목) 오후 3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회의실에서 위탁부모와 위탁가정 출신 자립준비청년들이 참여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정부 국정과제*이자 지난해 12월 수립된「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서도 강조된 '가정위탁 활성화' 구체적 이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탁부모와 가정위탁 출신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추진과정에서도 지속 소통할 계획이다.




* 87-3 (아동보호 강화) 국가가 책임지고 태어난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체계 마련


** 10대 주요과제 중 2-1: 가정 중심의 아동보호 - 가정위탁 활성화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위탁부모들은 "아이를 키우는 일상이 복잡한 서류 앞에서 멈춰 서곤 한다"라며, 출산·양육 및 다자녀 혜택 소외는 물론, 특히 학교 입·전학, 휴대전화 개통 등 일상생활 속 부모 동의 절차 문제로 겪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위탁아동 출신 청년들 또한 가정위탁이 평범한 가정의 형태로 인식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드러나는 행정서류 작성·발급 과정의 제도적 어려움과 양육과정에서 겪는 지역별 지원 격차에 대한 제도개선을 부탁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위탁부모가 양육과정에서 겪는 부모동의 문제, 출산·육아 및 다자녀 혜택 소외 문제, 지역별 경제적 지원 격차의 문제 등 특히 일상생활 속 문제에 대해서 속도감 있는 제도개선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상진 인구아동정책관은 "위탁가정이 단순히 아동을 보호하는 여러 유형 중 하나가 아니라 '새로운 가족 형태'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가정위탁 활성화를 위해 위탁부모와 아동이 실제로 마주하는 불편부터 세심히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위탁부모 및 아동 현장간담회 개요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