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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여름철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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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해빙기(2∼4월) 안전 및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기간 앞서,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189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어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다가올 여름철 집중호우 및 산사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현장 시설물 점검과 주민 대피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일상점검 점검표에 따라 △배수시설, △ 사면 붕괴 및 침식 여부 △사방시설물 외관 상태 △ 대피소 운영 및 관리 실태 등이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도 함께 점검한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과 '대피소 위치'를 적극 홍보하여,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 중 국립공원에 위치한 취약지역 6개소에 대해서는 변산반도국립공원관리소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한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점검으로 붕괴 위험 등 문제점이 발견되면 여름 우기철 이전 응급 복구 등 안전 조치를 완료하고, 사방 사업을 우선 시행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조솔로몬 팀장은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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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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