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보이지 않는 위협, '흰개미'…목조건축 안전 흔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이지 않는 위협, '흰개미'…목조건축 안전 흔든다
- 국립산림과학원, "봄철이 방제 골든타임"…흰개미 피해 예방 강조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흰개미 번식이 3월부터 시작된다며, 흰개미가 짝짓기를 위해 목재 밖으로 나오는 이 시기가 목구조물과 목조문화재의 흰개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기 진단·방제의 적기라고 밝혔다.

흰개미는 목재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 성분을 섭취하며 번식하는 해충이다. 짝짓기 시기가 되면 날개를 단 채 '결혼 비행'을 하며, 목재 내부에서 외부로 나온다. 3월부터 6월은 목조건물에서 흰개미 피해 부위를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시기이다. 일반적으로 남부지역은 빠르면 3월 말부터, 경기·강원지역은 6월까지 결혼비행이 이어진다. 또한 흰개미 종류에 따라 여름부터 가을까지도 발생한다.

국내에 서식하며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는 흰개미는 일본흰개미(Reticulitermes speratus)를 비롯해 칸몬흰개미, 통짜흰개미, 서부마른나무흰개미 등 4종이다. 이 가운데 일본흰개미는 전국에 분포하며, 나머지 종은 군산, 창원, 완도 등 일부 지역에서 확인되고 있다. 한편 국내에 서식하지 않는 마른나무흰개미(건재흰개미)와 집흰개미 종류가 돌발적으로 발견된 사례도 있으나, 관계 부처 협업을 통해 모두 박멸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이상민 과장은 "목구조물과 목조문화재의 안전을 위해서는 흰개미 피해 예방과 선제적 방제가 핵심"이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외래 흰개미를 포함한 방제 대응과 부처 간 협업을 지속해 목조건축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