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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마사회, 유소년 승마 인재 양성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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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이하 마사회)는 승마를 통해 지역 사회 유소년들이 새로운 꿈과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전국 57개 유소년 승마단의 운영을 지원한다


 


  농식품부와 지방정부는 유소년 승마단을 운영하는 승마장 및 초등학교·중학교 법인에게 안전한 훈련과 클럽전 개최, 유소년 승마대회 참가 등을 위해 필요한 운영비용을 1개소당 연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마사회는 아시아 승마 스포츠의 발전과 국가 간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한국마사회 승마 경기장에서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 이어온 이번 대회는 아시아 지역 15개국 28명의 유망한 유소년 승마 인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무대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대한민국 대표 14명 가운데 농식품부와 지방정부의 지원을 받은 유소년 승마단 소속 선수가 3명 출전하며, 모든 경기에 출전하는 국내외 선수들이 우리나라에서 직접 육성·조련한 '국산마'에 기승한다는 점이다. 국내 유소년 승마선수에게는 국산마와 함께 호흡하며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교류 속에서 실력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미래의 전문 선수로서 필요한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국제 승마대회 개최를 위해서는 좋은 혈통과 우수한 육성·조련된 승용마와 함께 호흡을 맞출 뛰어난 승마선수도 필요하다. 한국에서 이번 대회를 4년 연속 개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농식품부, 지방정부 및 마사회가 함께 추진해온 국산 승용마 생산육성, 유소년 승마단 운영지원 등 말산업육성 지원사업이 있었다. 2012년 말산업육성종합계획이 최초로 수립된 이후, 꾸준히 추진한 사업이 국제 대회 연속 개최를 통해 점차 산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승마문화 교류는 물론, 참가자들이 우정을 나누고, 자신의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가 건강한 스포츠 정신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도록 유소년 승마단을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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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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