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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어디서든 복지 상담·신청,'모바일 행복이음'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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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어디서든 복지 상담·신청,'모바일 행복이음' 기능 강화


- 지자체 공무원 대상 '모바일 행복이음' 전용 플랫폼 온라인 설명회 개최 -


【관련 국정과제】 77-2.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AI 기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확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4월 30일(목), 전국 지방자치단체 복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행복이음 전용 플랫폼' 사용 안내 및 고도화 방향 공유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모바일 행복이음'은 지자체 복지 공무원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나 현장 조사 시 사무실 밖에서도 단말기(태블릿)를 활용해 ▲대상자 정보 조회, ▲상담 기록 등록, ▲요금 감면 신청 등을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행정 전용 정보시스템이다.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구축된 전용 플랫폼의 이용 방법과 향후 앱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최일선 현장 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장소의 제약 없는 복지 행정 구현을 위해 '모바일 행복이음'을 활용한 복지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이번 전용 플랫폼 구축을 통해 다음과 같은 핵심 기능을 강화하였다.




 먼저, 기기의 효율성과 보안을 강화하였다. 하나의 단말기를 부서원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단말기의 사용자 변경 절차를 간편하게 개선하여 지자체의 기기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사용자별 책임 추적성을 확보하여 보안성을 높였다.




 또한, 모바일 행복이음에서 처리 가능한 업무 범위를 확대하였다. 기존 '정보 조회 위주의 단순 시스템'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상담 내용을 입력하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현장 완결형 시스템'으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하였다.




 향후 보건복지부는 인공지능(AI) 기반 ▲위기가구 예측 강화, ▲복지상담 분석·요약, ▲복지서비스 추천 등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복지 AI 서비스를 모바일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공무원에게는 스마트한 업무 보조 기능을 제공하고, 복지 대상자에게는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AI 기반 위기가구 예측 강화('27년), 복지상담 분석('28년), 복지서비스 추천('30년)




 김문식 복지행정지원관은 "복지 대상자의 생활 현장에서 즉각적인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시스템의 활용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 권역별 설명회와 상세 이용 안내서 배포 등을 통해 모바일 행정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모바일 행복이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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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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