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부위원장, 천도교·성균관 지도자 예방
- 종교계와 협력하여 저출생·고령화 대응 기반 강화 -
□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 부위원장은 5월 7일 박인준 천도교 교령과 최종수 성균관 관장을 차례로 예방하였다.
ㅇ 이번 예방은 불교, 기독교, 원불교, 민족종교협의회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 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수운회관에서 박인준 천도교 교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ㅇ "천도교의 '인내천(人乃天)' 사상에 담긴 인간 존엄과 생명 존중 철학이 저출생 위기 대응에 중요한 사회적 토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ㅇ 양측은 청년층의 결혼·출산 인식 변화, 세대 간 연대 강화, 공동체 회복을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하였다.
□ 이어 이날 오후 유림회관에서 최종수 성균관 관장을 예방한 김 부위원장은,
ㅇ 성균관에서 추진 중인 "시부모·처부모 인식개선 사업*, 노년층 대상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향교·서원 기반 노인일자리 창출 노력 등은 저출생·고령화 대응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례"라고 강조하며 감사를 표했다.
* 젊은층의 혼인・기피 분위기 해소를 목적으로 한 보건복지부 보조사업('24)으로, 젊은층에 부담이 되지 않는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세대의 인식을 전환하는 데 주력
ㅇ 양측은 인구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가족관계에 대한 인식 변화와 세대 간 이해 증진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세대간 갈등 완화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 위원회는 앞으로도 종교계 지도자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와의 소통을 지속 확대하고,
ㅇ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협력사업 발굴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현장방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