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정부는 문화협력 및 인권·평화·민주주의 분야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악가 조수미를 문화협력대사로, 이성훈 성공회대학교 시민평화대학원 겸임교수를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로 각각 임명하였다. 문화협력대사,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는「정부대표 및 특별사절의 임명과 권한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외직명대사이다.
※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인사에게 대사의 대외직명을 부여하여 정부의 외교활동에 활용하는 제도(임기 1년)
□ 조수미 문화협력대사는 한·일 월드컵 홍보대사, 외교통상부 문화홍보외교사절,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활동중이며, 문화외교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폭넓은 업무 경험을 활용하여 관련 분야 대외 활동을 활발히 수행해 왔다.
ㅇ 조수미 대사는 국제적 인지도를 가진 문화 인사로서, 주요 국내외 문화행사 참석을 통해 우리 공공·문화외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외 민간 부문 이해관계자에 대한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K-이니셔티브 실현 및 K-컬처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는 한국인권재단 상임이사, 국가인권위원회 정책본부장, 아시아인권단체연합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고,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국제 인권 규범 및 제도에 대한 연구와 국제기구 및 시민사회 간 협력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왔다.
ㅇ 이성훈 대사는 유엔 인권이사회 등 관련 분야 국제회의에 참석하고 유사입장국 및 국제 시민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국제 인권·평화·민주주의 논의에 대한 우리 정부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관련 국내외 이해관계자에 대한 정책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정부의 인권·평화·민주주의외교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 대외직명대사(2인) 이력서 각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