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을 대비하여 6월 19일까지 전국 48개 국립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산사태, 토사 유출, 시설물 침수 등 재난 발생 가능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 내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및 배수로 △야영데크, 산책로, 목교 등의 편의 시설 △ 전기·가스·소방시설 △노거수와 위험목 등이며, 특히 집중호우 시 이용객 피해 우려가 있는 계곡 인근 시설의 안전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우기 이전까지 신속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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