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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제주의 숲을 담다, 마음의 숲을 가꾸다'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주 숲의 생물다양성 알리는 고객맞춤형 행사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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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산림생물다양성 홍보주간(4. 27. ~5. 22.)을 맞아 제주 숲의 산림생물다양성을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서귀포초등학교, 성요셉요양원, 서귀포온성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거나 초청하여, 사진 액자 전시 및 해설, 보존원 식물 소개, 화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제주의 숲과 희귀·유용 식물들을 사진과 보존원에 조성된 식물로 직접 관찰하며 알아가고, 화분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제주의 식물다양성 보존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를 늦추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숲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자연을 느끼며 마음의 휴식과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의식 교육은 물론, 인구 감소 대응이 필요한 서귀포 원도심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고 장애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적응 활동을 지원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임은영 연구사는 "산림이 주는 혜택이 많은 시민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제주의 숲과 식물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연구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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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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