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중소 제조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5월 20일(수)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그간 스마트공장 3만 8천여 개를 보급하며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과 생산성 향상 등의 성과를 도출하였다. 다만, 현장에서는 전문인력 부족, 비용부담 등 인력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중기부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인력육성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추경사업을 신설하였다.
* '24년 중기부 스마트제조혁신 실태조사 : (기업 인력확충 애로) 비용부담(47.1%) /
(구인 어려운 직군) 생산·운영 인력(70%) / (인력양성 사업수요) 현장 기술교육(32.5%)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은 스마트제조 우수기업과 스마트제조 전문지식을 겸비한 인력을 모집하고 전문 교육과정과 기업으로의 연계를 거쳐 스마트제조 기업에서의 인턴십 활동을 지원한다.
스마트제조 우수기업은 스마트공장 도입 제조기업과 제조AI(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공급기업으로서 ㅿ스마트제조 역량, ㅿ취업매력도, ㅿ고용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480여 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전문인력 인턴을 배정하고 인턴활동 기간 중 발생하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교육 운영, 전문 인력 연계, 인턴십 관리를 전담할 7개 사업단을 별도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단은 권역별 교육생 모집과 교육 운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순재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교육-연계-채용으로 이어지는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체계를 통해 적기에 전문인력을 육성·공급하겠다"며, "중소 제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등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과 사업단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www.kosmes.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신청하면 된다. 참여기업 신청은 6월 12일까지, 사업단 신청은 6월 5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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