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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목육종 70년, 미래 산림자원 육성의 길을 찾다! - 국립산림과학원, 세계 6개국 전문가와 기후위기 대응 임목육종 전략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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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5일간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IUFRO 채종원 국제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산림자원의 기반이 되는 우수 종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첨단 기술과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나무들의 '씨앗 농장'이라 할 수 있는 채종원(Seed Orchard)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분자유전육종, 임목 유전체, 종자 스마트 생산 시스템 등 임목육종 연구 전반을 다루는 세션이 운영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주최하고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서울대학교, 한국산림유전생리학회, 잣나무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산림육종 분야의 권위 있는 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의 유스리 엘카사비(Yousry A. El-Kassaby) 교수를 비롯해 터키, 프랑스, 미국, 스웨덴, 중국 등 6개국 전문가들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적 성과도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 4일차인 21일(목)에는 한국 소나무 채종원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우량 종자가 생산되는 국내 채종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성에 대해 학술적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오창영 과장은 "이번 국제학회는 우리나라 채종원 연구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전문가들과의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논의된 첨단 육종 기술과 스마트 관리 모델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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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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