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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동물보호단체와 함께청도 소싸움 운영 전면 개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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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소싸움 경기의 운영방식 개선과 싸움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청도 소싸움 운영 개선 협의체'를 구성하여 5월 20일(수)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일시/장소) 2026.5.20. 14:00~ / 농식품부 회의실
(참석대상) 농식품부 3명, 동물보호단체 3명, 소싸움 관계기관 3명, 외부 전문가 1명


 


  최근 소싸움 경기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농식품부는 1월부터 3주(1.26~2.13) 동안 싸움소 바꿔치기, 약물 오남용, 부상 싸움소 출전 등 소싸움 경기 운영관련 의혹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농식품부는 ①싸움소 개채식별 관리 및 운영, ②약물·수의검사 기준 및 관리, ③소싸움 경기 관계자 이해충돌 분야의 제도개선 사항을 청도군과 청도공영사업공사에 통보하였다. 이에, 청도공영사업공사는 개체식별, 약물검사, 경기 공정성 등 관리 강화 방안을 포함한 이행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하게 된다.


 


  청도 소싸움 운영 개선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청도 소싸움 개선 이행계획과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마다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싸움소의 복지 증진과 공정하고 투명한 소싸움 경기 운영을 위한 동물보호단체와 소싸움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정부-동물보호단체-업계 간 소통의 장으로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건전한 소싸움 경기 운영을 위해서는 사회적 요구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소통과 사회적 합의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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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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