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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보도자료)숲 갈수록 매력적! 방문횟수 비례 선호도 증가하는 연구결과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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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9일(화) 숲을 관광 목적으로 방문한 이용자의 선호 특징과 지역활성화 인식 관련 연구 결과를 동서트레일에 접목하기 위 '산림생물다양성을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맞아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충북문화재단, 충북연구원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동서트레일 기반 산림 관광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최근 발표한 '산림관광 선호와 지역 활성화 인식에 미치는 구조적 메커니즘' 연구 결과를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지역 민·관 주체와 함께 찾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4월 한국도시설계학회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성인 1,50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산림생태 탐방 목적 관광객의 선호도는 첫 방문시 77.8%로 나타났다. 반면 11회 이상 방문한 경우에는 82.8%로, 5%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역활성화에 대한 긍정 인식 역시 첫 방문 시 69%에서 11회 이상 방문 시 76.8%로 7.8% 포인트 향상됐다.

참석자들은 동서트레일이 지역 고유의 산림생물다양성을 체험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서는 체험 중심의 관광자원화와 재방문율 제고가 중요하며, 지역 민·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김성학 박사는 "동서트레일 기반 산림관광은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구간별 산림생물다양성과 지역 고유의 산림문화를 융합한 동서트레일 관광상품화 전략을 마련하고, 재방문 관계인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민?관 협업 모델 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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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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