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 홍수기 앞두고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기후부-해수부 공동, 5월 21일부터 한 달간 '집중 정화기간' 운영


▷ 전국 주요 하천·하구, 연안 및 섬 지역 대상 집중 정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으로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09년부터 하천쓰레기 정화사업을 위한 예산을 지방정부 등에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133억 원의 예산을 책정해 연중 하천·하구·댐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여 건강한 수생태를 조성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매년 해안가, 항만, 섬 지역 등의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를 위한 예산을 지방정부에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470억 원의 예산으로 해양 환경 보전에 힘쓰고 있다.




올해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기간'은 예년의 5일 내외였던 운영 기간을 1개월로 크게 늘렸으며 하천변, 해안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더욱 꼼꼼하게 수거하여 수질오염 및 수생태계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기간'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해양수산부 소속기관(7개 유역(지방)환경청, 11개 지방해양수산청), 한국수자원공사, 해양환경공단, 한국농어촌공사, 지방정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하천변 뿐만 아니라 댐 상류, 저수지, 연안 및 섬 지역 등 쓰레기 발생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2025년)에는 그해 6월 16일부터 5일간 전국 109개 기관에서 7,810명이 참여해 80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올해는 기간이 한 달간 늘어난 만큼 더 큰 정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은 수생태계 보호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올해는 정화 기간을 한 달로 늘려 맑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하천 상류의 쓰레기가 항만 및 인근 해역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하천변과 연안을 사전에 정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유관기관은 물론, 국민과 함께 깨끗하고 청정한 바다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2026년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주간 운영 계획.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