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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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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으로 국민 안전과 주요 산림생태계 보호 강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최근 연이은 강우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남양주와 포천 지역의 산사태취약지역 3개소와 2025년 수해 피해지 복구공사 현장 등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된 이번 점검에서는 산사태취약지역과 임도를 중심으로 사면 붕괴 징후, 토사 유출, 균열, 배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계곡부에 쓰러진 나무와 바위 등 물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있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전반적인 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일부 구간에서 잡목과 유수 지장물 제거 등 추가 정비가 필요한 사항이 확인돼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취약지역 순찰과 점검을 지속해 산사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산사태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신속히 정비하겠다"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국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생물권보전지역을 비롯한 주요 산림생태계의 안정적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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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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