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5.21.(목)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6 사이버억지 유사입장그룹 회의(Likeminded Cyber Deterrence Group Meeting)*」를 개최하였다. 윤종권 국제사이버협력대사가 주재한 동 회의에는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호주, EU, 싱가포르 등 30여개국에서 70여명이 참석하였다.
*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외교 협력 및 정보 공유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연례 회의
참가자들은 ▴사이버 위협 동향, ▴AI 등 신기술의 영향, ▴사이버 위협 공동대응 방안 등에 대한 각국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특히 AI 등 신기술로 급변하고 있는 사이버안보 환경에 적실성 있게 대응하기 위한 사이버 생태계 전반의 회복력 강화 및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사이버 공간 내 규범 형성을 위한 유엔 글로벌 메커니즘 차원의 국가 간 공조의 필요성, 범부처 및 민관 간 소통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이버 생태계 전반의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금번 회의는 점증하는 사이버 위협 대응 및 안전한 사이버 공간을 위한 국가간 협력을 강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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