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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한국형 산림인증제도(KFCC) 유지심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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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한국형 산림인증제도(KFCC) 유지심사 현장 점검
-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체계 점검... 산림사업장 '안전보건 실태' 집중 확인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실시되는 춘천국유림관리소의 한국산림인증제도(KFCC) 산림경영인증 유지심사 현장을 찾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체계와 인증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국산림인증제도(Korea Forest Certification Council)는 산림을 환경적·경제적·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하게 경영하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현재 북부지방산림청 소관 국유림(46만ha)의 67%에 달하는 31만 헥타르(ha)가 이 인증을 취득해 국제규범에 맞춰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 관내 인증 면적(총 31만ha) : 춘천(8.2만ha), 홍천(12만ha), 인제(10.8만ha) 관리소

이번 유지심사는 춘천과 청평 지역 국유림이 인증 기준과 국내 법규에 맞게 관리되고 있는지, 실제 운영 효과성이 높은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추진 현황 ▲생태계 보전 상태 ▲산림재해 예방체계 ▲산림사업 안전보건 실태 ▲지역사회와의 협력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 과제로 대두된 만큼, 작업 전 위험요인 파악, 필수 보호장비 착용, 현장대리인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강력히 주문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한국형 산림경영 인증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목재 생산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라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모범적인 국유림 경영을 위해 현장 관리와 작업장 안전 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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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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