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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춘천 산사태 취약지 및 재해복구지 긴급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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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춘천 산사태 취약지 및 재해복구지 긴급 현장 점검
- 선행강우로 약화된 지반 고려, 우기 대비 안전조치 및 배수시설 집중 확인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호우에 따른 산사태 등 산림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1일 강원 춘천시 서면 일원의 재해복구사업장과 산사태취약지역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일부터 이어진 강수와 향후 추가 강우로 발생할 수 있는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 및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북부지방산림청은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과 연계해 관내 산사태 위험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재해복구사업지와 산사태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 ▲ 사업장 내 위험요인 사전 제거 여부 ▲ 중장비 운영 구간 지반 상태 ▲ 산사태취약지역 배수시설 및 사면 상태 ▲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또한 선행강우로 지반이 많이 약화된 점을 감안해 위험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 본 작업을 중지하고 응급복구 등 안전조치를 시행하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현장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림재난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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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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