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 위기 속에서 산림 생태계 보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산림청 공식 캐릭터인 '그루'를 활용하여 친근한 방식으로 생물 다양성의 날을 홍보하였다. 등산객에게 '그루'캐릭터를 활용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한편, 건강한 산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림정화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관할 지역 내에 식물의 종(種)과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40,095ha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산림생태계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생물다양성 증진의 중요성에 대하여 대국민 홍보에 힘쓰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산림유전자원을 철저히 관리하여 산림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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