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농림지 동시 발생 '돌발해충', 약충 때 협업 방제로 확산 예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돌발해충'으로 인한 농경·산림지(농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산림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달 21일부터 630일까지 공동방제 기간을 운영한다.*


* (농촌진흥청) 농림지 동시 발생 돌발해충 예찰·방제 총괄 (산림청) 산림지역 돌발해충 예찰·방제 총괄


 


이 기간에 도, ·광역시에서는 지역 내 돌발해충 월동난* 부화 상황과 기상 여건 등을 반영해 '공동방제 기간'을 정하고, 시군구 단위로 '공동방제의 날' 지정해 방제할 예정이다.


* 겨울을 난 곤충의 알


 


돌발해충은 이전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던 토착 해충이나 새로 유입된 외래해충이 갑작스럽게 대량 발생해 농작물이나 산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을 말한다.


 


주로 알로 월동하며, 봄철 기온상승과 함께 부화한 어린 벌레(유충, 약충) 물론 다 큰 어른벌레(성충) 모두 작물에 피해를 준다. 대표적인 돌발해충으로는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가 있다.


 


돌발해충은 농경지 및 주변 산림 등에서 넓게 서식하기 때문에 농경지와 산림지를 구분해 방제하면 방제 영역에 포함되지 않는 인근으로 옮겨간 뒤 다시 돌아오므로 농림지 공동방제로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돌발해충 월동난 약 50%가 부화하는 시기를 예측해 효율적인 약충 방제 시기를 결정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 미국선녀벌레 월동난은 지난해보다 1~7, 갈색날개매미충은 2~7일 빠를 것으로 예측되며, 꽃매미의 경우 중부 지역(전년과 동일)을 제외하고 3~8일 빠를 것으로 전망됐다.


* 부화 예측 시기 : 미국선녀벌레(5.819), 갈색날개매미충(5.417), 꽃매미(5.619)


국립농업과학원은 그동안 공동방제가 어려운 친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에 대해 생물적 방제 효과가 우수한 천적을 도입해 정착, 확산시켰다. 최근에는 갈색날개매미충에 대한 우수 토착 천적을 탐색해 지역별로 생물적 방제 효과를 조사 연구 중이다.


* 천적(돌발 해충): 꽃매미벼룩좀벌(꽃매미), 선녀벌레집게벌(미국선녀벌레), 날개매미충알벌(갈색날개매미충)


 


한편, 2015년부터 농촌진흥청,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은 '돌발해충 예찰·방제 대책 협의회'를 운영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합동 예찰, 협업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권철희 국장은 "기후변화로 돌발해충 월동난 부화 시기가 점빨라지는 경향이 있어 효율적인 방제 시기를 결정하고, 공동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라며 "관계 부처,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돌발해충을 포함한 주요 해충의 예찰과 방제 효율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