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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서 과수화상병 신규 발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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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금까지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았던 충북 보은군 산외면, 수한면에 있는 사과 과수원 2(0.7ha)에서 524일 기준 과수화상병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수화상병 발생은 지난 22, 충북농업기술원과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긴급 예찰과 발병 의심 농가 신고로 발견됐다. 나뭇잎과 새로 나온 가지(신초)가 흑갈색으로 변하는 등 전형적인 과수화상병 증상을 보였다.


 


현재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된 과수원에는 주말 및 연휴 사이 외부인 출입 금지 및 공적 방제 조치가 신속하게 취해져 매몰 작업이 완료된 상태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과수화상병 발생 원인과 확산 경로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과 충북농업기술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525일 긴급 현장점검을 추진했으며, 공적 방제 및 발생 과수원 반경 2km 이내 과수원(89개 농가 78.8ha)에 대한 정밀 예찰을 완료했다.


 


또한, 보은군은 전체 과수원(635개 농가 506ha)대한 중앙--시군 합동 정밀 예찰을 계획 중이다. 예찰 중 과수화상병이 확인되면 신속 방제를 추진한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충북 보은군 과수화상병 신규 발생과 관련해 52610, 김상경 차장 주재로 긴급 영상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종자원, 도 농업기술원과 올해 발생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농촌진흥청은 과수화상병 위기 단계를 '경계'로 유지하며, 과수화상병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은 과수화상병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 억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6개 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현장 진단실에서는 의심 시료를 당일 검사해 확진하고 있다.


 


한편, 525일 기준, 과수화상병 발생 상황은 전국 23개 농가 7.2헥타르(ha)로 전년* 대비 농가 수는 115%, 발생 면적은 86.7% 수준이다.


* 발생 현황(20255. 25일 기준) : 20개 농가 8.3ha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채의석 과장은 "그간 미발생 지역에서 신규 발생이 확인되고 있어 조기 발견을 위한 사과, 배 재배 농가의 자율 예찰 강화를 당부한다."라며 "이상 증상이 보이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나 병해충 신고 대표 전화(1833-8572)로 즉시 신고해야 지역 내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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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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