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양남초 도서관, 주민 개방형으로 전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안 돼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유아들 올바른 소비 습관 길러 주는 도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초등생, 책 읽기로 호국 영웅 기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밭작물 파종·정식·수확 기계화 촉진에 속도 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밭작물 파종, 정식(아주심기), 수확 단계의 기계화를 촉진하는 '중소규모형 밭농업기계화 공동영농 모델 확산' 사업을 통해 농가 생산성 향상 및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밭농업기계화율 정책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밭작물 재배 과정은 크게 경운(흙갈이정지(땅 고르기), 파종(씨앗 뿌리정식(모종 심기), 비닐 피복(비닐 씌우기), 수확 등 순서로 이뤄진다. 이 중 인력 의존도가 높은 파종·정식, 수확 단계 기계화율이 낮은 상황이다.


*밭농업 기계화율(2024년 기준): 67%(경운·정지 100%, 파종·정식 18.2%, 수확 42.9%)


 


밭농업 기계화율 정책목표(77.5%)를 달성하려면, 우리나라 전체 밭농업 농가 중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규모 공동 경영체를 대상으로 기계화 확산이 필요하다.


 


중소규모형 밭농업기계화 공동영농 모델 확산 사업은 재배면적 30~50타르(ha)의 중·소규모 공동 경영체를 선정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파종·정식, 수확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농기계*를 보급한다. 또한, 기종별 활용법과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한 현장 전문 상담(컨설팅), 정기적인 연·전시 교육 등을 지원한다.


* 소형, 보행형, 반자동 기종 등


 


아울러, 사업 추진 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현장 문제 등을 파악하고 신속히 조치해 사업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충북 청주(감자), 충남 아산(배추), 충남 당진(감자·), 전남 해남·진도(배추), 경북 상주() 6개 지역 5개 작목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 작목 가운데 배추 정식 기계화율은 2024년 기준 0%8대 밭작물* 파종·정식 평균(18.2%)보다 낮다. 농촌진흥청은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와 연시회를 개최해 배추 자동 정식기, 휴립피복기 등 청 개발 농기계를 소개하고 기계화 재배 기술 확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 8대 밭작물 : 마늘, 양파, 배추, , 고추, 고구마, 감자,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장기창 과장은 "밭농업 기계화 재배단지 조성과 기계화 재배 기술 적용 확대를 통해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증대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라며 "6개 지역을 중심으로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