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이 직접 기획해 제안하는 습지 보전 활동,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접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청소년 생태 인재 양성과 생태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해 '제10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는 10대 청소년과 지도교사가 한 팀을 이뤄 생태 탐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교육 중심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주변의 생태계를 탐구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며, 국립생태원의 연구·교육 자원과 연계한 협력 중심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탐구대회의 주제는 '습지보전'이다. 전국의 10대 청소년(2~3인, 초등 고학년 및 중·고등학생)과 성인 지도자(1인)로 구성된 팀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 누리집(nie.re.kr)에서 탐구활동 수행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에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운영본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수행계획서는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16개 팀(초등 8팀, 중·고등 8팀)이 선발된다. 선발된 16개 팀은 △대면·비대면 연수회(7~8월), △전문가 조언(7~10월), △발표대회·시상(10월)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생태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선발팀에는 팀당 50만 원의 활동 지원금(교사 연구비 포함)이 지급된다. 탐구의 독창성, 과학적 타당성, 지역사회 영향력을 중점 평가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4점(동아리 2팀, 지도교사 2인), 국립생태원장상 14점(동아리 14팀)이 수여되며, 총 약 40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교육으로, 습지 생물다양성과 습지 생태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소중한 기회"라며, "생태 전문가와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미래 생태의 인재를 키우고, 지속가능한 생태교육의 기반을 더욱 확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제10회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포스터.
2. 제10회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개요.
3. 제10회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운영 일정.
4. 질의응답.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