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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현장 수요·로봇 기술 결합" 농업로봇 실용화 속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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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산업용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대표 김동헌)64'농업로봇 실용화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유일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과 스마트 기기로 구성한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현재 국립농업과학원과 노지 과수 현장 물류 최적화를 위한 지능형 이종 로봇 협업 기술을 개발하는 등 연구 과제를 함께 수행 중이다.


 


이번 협약은 체계적인 공동 연구와 전문 인력 교류로 지속적인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농업로봇 실용화와 농업로봇 산업의 세계 경쟁력 강화를 이루고자 추진했다.


 


이 자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정경석 국장, 서울대학교 이기원 교수도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농업로봇 분야 핵심기술 공동 연구 산업용 로봇 기술의 농업 적용을 위한 상호 기술 교류 농업 현장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협력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 실증 및 사업화 연계 등을 추진한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현장 중심 연구 경험을 활용해 공개발하는 로봇 시스템이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끔 역량을 집중한다.


 


유일로보틱스는 협동로봇, 다관절로봇, 직교로봇* 등 산업용 로봇 기반 기술과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반 지능형 생산공장(스마트 팩토리)을 활용해 농업 현장 맞춤형 로봇을 개발하기로 했다.


*직교로봇: 수직인 축을 따라 선형 운동하는 로봇


**디지털 트윈: 현실 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 구현한 것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농업 현장 실제 수요와 최첨단 로봇 기술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연구 단계를 넘어 실증과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만들고, 국내 농업로봇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데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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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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